20년 넘게 여고생 교복을 훔친 40대 일본 개그맨이 일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교복 상의와 치마 등을 훔친 혐의 등으로 개그맨 44살 다카하시 켄이치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카하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복을 20년 넘게 훔쳐왔다고 시인했고, 경찰은 교복 등이 들어있는 대형 비닐포대 70개를 찾아내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교복 상의와 치마 등을 훔친 혐의 등으로 개그맨 44살 다카하시 켄이치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카하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복을 20년 넘게 훔쳐왔다고 시인했고, 경찰은 교복 등이 들어있는 대형 비닐포대 70개를 찾아내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년간 여고생 교복 훔친 日 40대 개그맨 검거
-
- 입력 2015-12-26 22:07:56
20년 넘게 여고생 교복을 훔친 40대 일본 개그맨이 일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교복 상의와 치마 등을 훔친 혐의 등으로 개그맨 44살 다카하시 켄이치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카하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복을 20년 넘게 훔쳐왔다고 시인했고, 경찰은 교복 등이 들어있는 대형 비닐포대 70개를 찾아내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조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