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탄절 운전자 총격’ 용의자 공개 수배

입력 2015.12.28 (17:09) 수정 2015.12.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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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밤 대전시 봉명동에서 발생한 차량 운전자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키 175cm 정도의 40대 용의자와 충남 32가 5067 은색 아반떼를 공개 수배하고 최고 천만 원의 신고 보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5일 밤 11시 반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도로에 서있던 승용차에 난입해 운전자 39살 정 모 씨의 어깨 부위에 총을 쏘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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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성탄절 운전자 총격’ 용의자 공개 수배
    • 입력 2015-12-28 17:10:23
    • 수정2015-12-28 17: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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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밤 대전시 봉명동에서 발생한 차량 운전자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키 175cm 정도의 40대 용의자와 충남 32가 5067 은색 아반떼를 공개 수배하고 최고 천만 원의 신고 보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5일 밤 11시 반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도로에 서있던 승용차에 난입해 운전자 39살 정 모 씨의 어깨 부위에 총을 쏘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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