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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8 (17:12)

한일 외교장관 ‘군위안부 담판’ 최종 타결 발표 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이 2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협상 최종 타결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협상 최종 타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국기 향해 경례하는 일 외무상 양국 국기를 향해 경례하는 일본 외무상

위안부 협상 타결 뉴스보는 위안부 할머니들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들이 양국 외교장관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회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발언하는 강일출 할머니 강일출 할머니가 뉴스 속보를 본 후 발언하고 있다.

발언하는 이옥선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가 회담 결과 기자회견을 본 후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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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이 2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협상 최종 타결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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