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용의자 기소…“압력솥 폭탄 진술”
입력 2015.12.28 (17:11)
수정 2015.12.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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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인 한국인 27살 전 모 씨가 재판에 넘겨집니다.
일본 도쿄지검은 오늘 전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사히 신문은 오늘 전 씨가 일본에 다시 입국했다가 체포됐을 당시 "압력솥 폭탄을 만들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도쿄지검은 오늘 전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사히 신문은 오늘 전 씨가 일본에 다시 입국했다가 체포됐을 당시 "압력솥 폭탄을 만들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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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 용의자 기소…“압력솥 폭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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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8 17:15:20
- 수정2015-12-28 17:36:09
![](/data/news/2015/12/28/3205963_150.jpg)
일본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인 한국인 27살 전 모 씨가 재판에 넘겨집니다.
일본 도쿄지검은 오늘 전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사히 신문은 오늘 전 씨가 일본에 다시 입국했다가 체포됐을 당시 "압력솥 폭탄을 만들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도쿄지검은 오늘 전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사히 신문은 오늘 전 씨가 일본에 다시 입국했다가 체포됐을 당시 "압력솥 폭탄을 만들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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