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회담 결과로 할머니들 한풀리나
입력 2015.12.28 (17:30)
수정 2015.12.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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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1년 8개월 만에 타결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한일 외교장관회담 결과를 지켜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모습.
이옥선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
▲ 회담 결과를 본 후 발언하는 이옥선 할머니
강일출 할머니
▲ 생각에 잠긴 강일출 할머니
회담 지켜보는 할머니들
▲ 할머니들이 양국 외교장관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기도하는 할머니
▲ 회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한일 외교장관회담 결과를 지켜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모습.
이옥선 할머니이옥선 할머니▲ 회담 결과를 본 후 발언하는 이옥선 할머니
강일출 할머니▲ 생각에 잠긴 강일출 할머니
회담 지켜보는 할머니들▲ 할머니들이 양국 외교장관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기도하는 할머니▲ 회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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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위안부 회담 결과로 할머니들 한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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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8 17:30:13
- 수정2015-12-28 17:33:29
28일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1년 8개월 만에 타결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한일 외교장관회담 결과를 지켜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모습.
▲ 회담 결과를 본 후 발언하는 이옥선 할머니
▲ 생각에 잠긴 강일출 할머니
▲ 할머니들이 양국 외교장관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 회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한일 외교장관회담 결과를 지켜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모습.
▲ 회담 결과를 본 후 발언하는 이옥선 할머니
▲ 생각에 잠긴 강일출 할머니
▲ 할머니들이 양국 외교장관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 회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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