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비무장지대 총기 사고…병사 1명 숨져
입력 2015.12.30 (08:07)
수정 2015.12.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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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서 매복작전을 하던 병사 1명이 총기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화천군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정 모 이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정 이병은 비무장지대 안에서 매복작전을 하던중이었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한편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화천군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정 모 이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정 이병은 비무장지대 안에서 매복작전을 하던중이었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한편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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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비무장지대 총기 사고…병사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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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30 08:15:55
- 수정2015-12-30 09:02:59
비무장지대에서 매복작전을 하던 병사 1명이 총기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화천군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정 모 이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정 이병은 비무장지대 안에서 매복작전을 하던중이었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한편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화천군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정 모 이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정 이병은 비무장지대 안에서 매복작전을 하던중이었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한편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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