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2015년 팝 음악계 ‘테일러 스위프트’로 시작해 ‘아델’로 마무리
입력 2015.12.30 (10:56)
수정 2015.12.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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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15년 팝 음악계는 '테일러 스위프트'로 시작해 '아델'로 마무리됐단 평가가 나올 만큼 둘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는데요.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아델 열풍'이 내년에도 지속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이미 조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델의 새 앨범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될 거예요."
내년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스타들의 복귀도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인데요.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드레이크, 카니예 웨스트가 복귀할 예정인데요. 문화계에 영향력이 있는 가수들로, 아마 성공을 거둘 겁니다. 내년 음악계는 참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장르를 넘나드는 불꽃 튀는 경쟁 덕에 음악 팬들의 귀는 내년에도 즐거워지겠죠?
2015년 팝 음악계는 '테일러 스위프트'로 시작해 '아델'로 마무리됐단 평가가 나올 만큼 둘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는데요.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아델 열풍'이 내년에도 지속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이미 조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델의 새 앨범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될 거예요."
내년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스타들의 복귀도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인데요.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드레이크, 카니예 웨스트가 복귀할 예정인데요. 문화계에 영향력이 있는 가수들로, 아마 성공을 거둘 겁니다. 내년 음악계는 참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장르를 넘나드는 불꽃 튀는 경쟁 덕에 음악 팬들의 귀는 내년에도 즐거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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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30 10:57:17
- 수정2015-12-30 11:08:23
<리포트>
2015년 팝 음악계는 '테일러 스위프트'로 시작해 '아델'로 마무리됐단 평가가 나올 만큼 둘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는데요.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아델 열풍'이 내년에도 지속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이미 조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델의 새 앨범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될 거예요."
내년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스타들의 복귀도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인데요.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드레이크, 카니예 웨스트가 복귀할 예정인데요. 문화계에 영향력이 있는 가수들로, 아마 성공을 거둘 겁니다. 내년 음악계는 참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장르를 넘나드는 불꽃 튀는 경쟁 덕에 음악 팬들의 귀는 내년에도 즐거워지겠죠?
2015년 팝 음악계는 '테일러 스위프트'로 시작해 '아델'로 마무리됐단 평가가 나올 만큼 둘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는데요.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아델 열풍'이 내년에도 지속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이미 조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델의 새 앨범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될 거예요."
내년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스타들의 복귀도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인데요.
<인터뷰> 앤드루 바커(버라이어티 선임 기자) :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드레이크, 카니예 웨스트가 복귀할 예정인데요. 문화계에 영향력이 있는 가수들로, 아마 성공을 거둘 겁니다. 내년 음악계는 참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장르를 넘나드는 불꽃 튀는 경쟁 덕에 음악 팬들의 귀는 내년에도 즐거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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