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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해맞이 인파로 북적
입력 2016.01.01 (06:02) 수정 2016.01.01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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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출 명소마다 해돋이를 맞이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제주로 가봅니다.

김가람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성산일출봉에 나와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일출은 팔만대장경에도 새겨져 있을 정도로 제주를 대표하는 해돋이 명소인데요,

이른 시간인만큼 아직은 어둠이 내려앉아 있습니다.

조금전 5시 30분에는 성산일출봉 등반로 입구에서 금줄 자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출봉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정상뿐만 아니라 주변 해변에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올해 첫 해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5분입니다.

지난해 많은 눈이 내리는 등 최근 몇 년간 궂은 날씨를 보였는데요,

올해는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어젯밤 펼쳐진 성산일출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제주도민 수천 명이 한데 모여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새해를 맞았습니다.

또 달집 태우기로 한해의 액운을 불사르고 2천 16발의 불꽃놀이로 하늘을 수놓으며 한 해의 마지막을 흥겹게 마무리했습니다.

지금까지 성산일출봉에서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 성산일출봉, 해맞이 인파로 북적
    • 입력 2016-01-01 06:02:38
    • 수정2016-01-01 07:23: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출 명소마다 해돋이를 맞이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제주로 가봅니다.

김가람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성산일출봉에 나와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일출은 팔만대장경에도 새겨져 있을 정도로 제주를 대표하는 해돋이 명소인데요,

이른 시간인만큼 아직은 어둠이 내려앉아 있습니다.

조금전 5시 30분에는 성산일출봉 등반로 입구에서 금줄 자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출봉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정상뿐만 아니라 주변 해변에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올해 첫 해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5분입니다.

지난해 많은 눈이 내리는 등 최근 몇 년간 궂은 날씨를 보였는데요,

올해는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어젯밤 펼쳐진 성산일출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제주도민 수천 명이 한데 모여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새해를 맞았습니다.

또 달집 태우기로 한해의 액운을 불사르고 2천 16발의 불꽃놀이로 하늘을 수놓으며 한 해의 마지막을 흥겹게 마무리했습니다.

지금까지 성산일출봉에서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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