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입력 2016.01.01 (0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연말연시가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고마운 사람들.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인사 많이 전하실 텐데요. 무심코 전하는 인사말 중 틀린 표현이 꽤 많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올바른 표현을 쓰는 게 좋겠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옥에 티’는 없는지 이 카드뉴스 보시고 한 번쯤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새해 인사 무턱대고 했다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
    • 입력 2016-01-01 07:00:00
    고봉순
연말연시가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고마운 사람들.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인사 많이 전하실 텐데요. 무심코 전하는 인사말 중 틀린 표현이 꽤 많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올바른 표현을 쓰는 게 좋겠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옥에 티’는 없는지 이 카드뉴스 보시고 한 번쯤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