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연예수첩] 배우 오지호, 아빠됐다…득녀
입력 2016.01.01 (08:26) 수정 2016.01.01 (09:29)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스타들의 새해 인사 들어보셨는데요,

새해 첫 날 연예계 소식, <연예수첩>에서 알아봅니다.

강승화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배우 엄앵란 씨가 방송 촬영 중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가수 김재중 씨의 팬클럽이 군 장병을 위해 도서관을 기증해 화제가 됐고요,

배우 오지호 씨가 이틀 전, 수요일에 득녀했다는 소식까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배우 오지호 씨가 딸 바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출산 예정일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지난 수요일, 딸을 품에 안게 됐는데요.

<녹취> 오지호 소속사 관계자 : "산모하고 아이 다 건강하고요. 3.1kg으로 30일11시 58분경에 태어났고요. (지호 씨가) 아직 이름을 못 지어줘 가지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4년, 벌써 재작년이네요, 4월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오지호 씨, 당시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혼전 임신 의혹에 휩싸였었는데요.

<녹취> 오지호 (배우) : "(혼전 임신) 전 아닙니다. 하고 싶었는데... 저는 두 명 생각하고 있습니다. (2세는) 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딸아이를 얻어 과거의 소망을 이룬 오지호 씨, 오는 3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하고요, 아빠 되신 거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배우 엄앵란 씨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주 초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인데요.

기사에 따르면 엄앵란 씨는 방송 촬영 중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오른쪽 유방에 악성종양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녹취> 엄앵란 관계자 : "사실이에요. 15일에 수술하고 19일에 퇴원하세요."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조직 검사 결과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는데요.

<녹취> 엄앵란 관계자 : "완전 초기(에요). 항암 치료는 안 하세요. 휴식기는 아니에요. 녹화는 계속하실 수 있어요."

다행히 초기에 종양을 발견해 위기를 피할 수 있던 엄앵란 씨는 “80살 넘게 살았는데 암이 생길 수도 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엄앵란 씨,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시길 바라고요.

새해 첫날 전해진 엄앵란 씨의 유방암 소식으로 많은 시청자분들이 가슴을 쓸어내리셨을 텐데요.

부디 2016년에도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시작된 훈훈한 선행 소식이 2016년 새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 복무 중인 가수 김재중 씨의 팬클럽이 군부대를 위해 선행을 펼친 것인데요.

군 장병들을 위해 최전방에 위치한 1사단에 컨테이너 도서관을 기증한 겁니다.

<녹취> 김재중 팬클럽 관계자 : "김재중 씨가 복무하는 쪽에 (기증) 할 만한 게 있을까 해서 (부대에) 연락을 드렸어요. (장병들이) 쉴 수 있고 또 책도 볼 수 있고 하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최전방에 기증한 컨테이너 도서관에는 500여 권의 책과 CD, DVD는 물론 오디오 세트까지 완벽 구비!

또한 최전방의 추운 날씨를 고려해 온돌 시스템까지 설치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녹취> 김재중 팬클럽 관계자 : "그쪽 대장님 통해서 연락을 드렸는데 (김재중 씨가) 너무 고마워한다고 그렇게 전해 달란 얘기를...(했대요.)"

한편 김재중 씨 팬클럽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미혼모들을 위한 분유부터 장학 기금까지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녹취> 김재중 팬클럽 관계자 : "(김재중 씨한테) 서포트 하는 대신 팬들끼리 모여서 좋은 일을 하고 그러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김재중 씨의 멋진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팬들의 마음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습니다.
  • [연예수첩] 배우 오지호, 아빠됐다…득녀
    • 입력 2016-01-01 08:46:09
    • 수정2016-01-01 09:29:1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스타들의 새해 인사 들어보셨는데요,

새해 첫 날 연예계 소식, <연예수첩>에서 알아봅니다.

강승화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배우 엄앵란 씨가 방송 촬영 중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가수 김재중 씨의 팬클럽이 군 장병을 위해 도서관을 기증해 화제가 됐고요,

배우 오지호 씨가 이틀 전, 수요일에 득녀했다는 소식까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배우 오지호 씨가 딸 바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출산 예정일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지난 수요일, 딸을 품에 안게 됐는데요.

<녹취> 오지호 소속사 관계자 : "산모하고 아이 다 건강하고요. 3.1kg으로 30일11시 58분경에 태어났고요. (지호 씨가) 아직 이름을 못 지어줘 가지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4년, 벌써 재작년이네요, 4월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오지호 씨, 당시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혼전 임신 의혹에 휩싸였었는데요.

<녹취> 오지호 (배우) : "(혼전 임신) 전 아닙니다. 하고 싶었는데... 저는 두 명 생각하고 있습니다. (2세는) 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딸아이를 얻어 과거의 소망을 이룬 오지호 씨, 오는 3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하고요, 아빠 되신 거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배우 엄앵란 씨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주 초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인데요.

기사에 따르면 엄앵란 씨는 방송 촬영 중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오른쪽 유방에 악성종양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녹취> 엄앵란 관계자 : "사실이에요. 15일에 수술하고 19일에 퇴원하세요."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조직 검사 결과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는데요.

<녹취> 엄앵란 관계자 : "완전 초기(에요). 항암 치료는 안 하세요. 휴식기는 아니에요. 녹화는 계속하실 수 있어요."

다행히 초기에 종양을 발견해 위기를 피할 수 있던 엄앵란 씨는 “80살 넘게 살았는데 암이 생길 수도 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엄앵란 씨,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시길 바라고요.

새해 첫날 전해진 엄앵란 씨의 유방암 소식으로 많은 시청자분들이 가슴을 쓸어내리셨을 텐데요.

부디 2016년에도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시작된 훈훈한 선행 소식이 2016년 새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 복무 중인 가수 김재중 씨의 팬클럽이 군부대를 위해 선행을 펼친 것인데요.

군 장병들을 위해 최전방에 위치한 1사단에 컨테이너 도서관을 기증한 겁니다.

<녹취> 김재중 팬클럽 관계자 : "김재중 씨가 복무하는 쪽에 (기증) 할 만한 게 있을까 해서 (부대에) 연락을 드렸어요. (장병들이) 쉴 수 있고 또 책도 볼 수 있고 하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최전방에 기증한 컨테이너 도서관에는 500여 권의 책과 CD, DVD는 물론 오디오 세트까지 완벽 구비!

또한 최전방의 추운 날씨를 고려해 온돌 시스템까지 설치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녹취> 김재중 팬클럽 관계자 : "그쪽 대장님 통해서 연락을 드렸는데 (김재중 씨가) 너무 고마워한다고 그렇게 전해 달란 얘기를...(했대요.)"

한편 김재중 씨 팬클럽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미혼모들을 위한 분유부터 장학 기금까지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녹취> 김재중 팬클럽 관계자 : "(김재중 씨한테) 서포트 하는 대신 팬들끼리 모여서 좋은 일을 하고 그러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김재중 씨의 멋진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팬들의 마음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