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메신저’ 와츠앱, 유럽·미주서 대규모 장애
입력 2016.01.01 (09:12)
수정 2016.01.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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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9억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메신저 '와츠앱'이 유럽과 미주 등에서 대규모 장애를 겪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서비스의 상태를 모니터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는 와츠앱이 한국시간 1월 1일 오전 1시부터 7시간 정도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장애가 유럽 지역에서만 발생했으나 이어 미주에서도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가 잇따라 들어왔습니다.
장애는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보이나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다는 불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서비스의 상태를 모니터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는 와츠앱이 한국시간 1월 1일 오전 1시부터 7시간 정도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장애가 유럽 지역에서만 발생했으나 이어 미주에서도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가 잇따라 들어왔습니다.
장애는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보이나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다는 불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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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메신저’ 와츠앱, 유럽·미주서 대규모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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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09:12:47
- 수정2016-01-01 09:14:01
사용자 9억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메신저 '와츠앱'이 유럽과 미주 등에서 대규모 장애를 겪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서비스의 상태를 모니터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는 와츠앱이 한국시간 1월 1일 오전 1시부터 7시간 정도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장애가 유럽 지역에서만 발생했으나 이어 미주에서도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가 잇따라 들어왔습니다.
장애는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보이나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다는 불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서비스의 상태를 모니터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는 와츠앱이 한국시간 1월 1일 오전 1시부터 7시간 정도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장애가 유럽 지역에서만 발생했으나 이어 미주에서도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가 잇따라 들어왔습니다.
장애는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보이나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다는 불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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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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