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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테러 위협” 독일 뮌헨 기차역 2곳 폐쇄
입력 2016.01.01 (09:12) 수정 2016.01.01 (11:31) 국제
독일 경찰 당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 IS(아이에스)의 폭탄 테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라 뮌헨에 있는 기차역 2곳을 폐쇄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뮌헨 경찰은 IS가 자살 폭탄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외국 정보기관의 제보가 있었다며 뮌헨 중앙역과 파싱 역 등 기차역 2곳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 경보는 신년 맞이 축하 행사가 시작된 직후인 12월 31일 밤 10시 45분 발동됐습니다.

테러 관련 첩보는 프랑스 정보기관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용의자 6명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뮌헨 중앙역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이용자가 많은 역으로 이번 폐쇄로 열차 운행에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dpa 통신은 이번 테러 경보에도 뮌헨 시내에는 수천 명이 나와 폭죽놀이 등으로 새해를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IS 테러 위협” 독일 뮌헨 기차역 2곳 폐쇄
    • 입력 2016-01-01 09:12:47
    • 수정2016-01-01 11:31:40
    국제
독일 경찰 당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 IS(아이에스)의 폭탄 테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라 뮌헨에 있는 기차역 2곳을 폐쇄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뮌헨 경찰은 IS가 자살 폭탄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외국 정보기관의 제보가 있었다며 뮌헨 중앙역과 파싱 역 등 기차역 2곳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 경보는 신년 맞이 축하 행사가 시작된 직후인 12월 31일 밤 10시 45분 발동됐습니다.

테러 관련 첩보는 프랑스 정보기관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용의자 6명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뮌헨 중앙역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이용자가 많은 역으로 이번 폐쇄로 열차 운행에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dpa 통신은 이번 테러 경보에도 뮌헨 시내에는 수천 명이 나와 폭죽놀이 등으로 새해를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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