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더민주, “선거구 사태 송구…새누리당 태도 변화 촉구”
입력 2016.01.01 (09:39) 수정 2016.01.01 (10:08) 정치
선거구 획정안 처리 지연으로 인한 선거구 공백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께 송구하다면서 새누리당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에서 그동안 여야 협상 과정에서 양보할만큼 했지만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렀다며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누리당이 중앙선관위가 권고한 권역별 비례제와 정개특위 위원장이 제안한 균형의석제까지 거부했다면서 야당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과반의석 지키기에 혈안이 돼있다면서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전향적인 협상 태도를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선관위에 직권으로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서는, 자치구 시군 분할 금지 원칙에 예외를 인정했다며 안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도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더민주, “선거구 사태 송구…새누리당 태도 변화 촉구”
    • 입력 2016-01-01 09:39:34
    • 수정2016-01-01 10:08:17
    정치
선거구 획정안 처리 지연으로 인한 선거구 공백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께 송구하다면서 새누리당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에서 그동안 여야 협상 과정에서 양보할만큼 했지만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렀다며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누리당이 중앙선관위가 권고한 권역별 비례제와 정개특위 위원장이 제안한 균형의석제까지 거부했다면서 야당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과반의석 지키기에 혈안이 돼있다면서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전향적인 협상 태도를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선관위에 직권으로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서는, 자치구 시군 분할 금지 원칙에 예외를 인정했다며 안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도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