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은 올해 지한파 육성 사업 등에 힘씨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현석 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시작했던 일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그 첫번째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성 전문가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전문가가 한국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구촌 176개국 720만명의 재외동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주어진 '통일 한국'이라는 역사적 과업은 세계 방방곡곡에 뿌리를 내린 재외동포와 함께해야만 가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현석 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시작했던 일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그 첫번째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성 전문가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전문가가 한국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구촌 176개국 720만명의 재외동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주어진 '통일 한국'이라는 역사적 과업은 세계 방방곡곡에 뿌리를 내린 재외동포와 함께해야만 가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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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파 육성”…“재외동포들의 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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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10:02:36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올해 지한파 육성 사업 등에 힘씨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현석 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시작했던 일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그 첫번째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성 전문가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전문가가 한국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구촌 176개국 720만명의 재외동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주어진 '통일 한국'이라는 역사적 과업은 세계 방방곡곡에 뿌리를 내린 재외동포와 함께해야만 가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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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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