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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하니, 새해 첫 스타 커플…뮤지컬이 ‘오작교’
입력 2016.01.01 (11:07) 수정 2016.01.01 (14:58) 연합뉴스
새해 벽두 대형 아이돌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룹 JYJ의 김준수(29)와 걸그룹 EXID의 하니(24)가 지난여름 처음 만난 뒤 호감을 갖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 인터넷 매체가 두 사람의 교제설을 보도하자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느끼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도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지난해 '위아래' 이후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지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힘이 돼 준 사람이어서 자연스레 연인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맺어준 오작교는 뮤지컬 '데스노트'였다. 둘은 하니가 지난여름 김준수가 주인공인 '데스노트'를 관람하러 갔을 때 처음 만난 뒤 서로 연락을 하고 지내며 친분을 쌓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하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 암암리에 교제설이 퍼져나 오기도 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하니 씨가 '데스노트'를 보러 갔다가 김준수 씨를 처음 만났다"며 "이후 연락처를 교환하고 사석에서 만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둘 다 스케줄이 많고 주위 시선도 있어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아이돌 가수들이어서 서로 고충을 이해하고 성격도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형 팬덤을 이끄는 스타와 '핫'한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준수는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JYJ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는 물론 뮤지컬 스타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12년 데뷔한 하니는 이엑스아이디의 '위아래'가 크게 히트하며 주목받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 김준수♥하니, 새해 첫 스타 커플…뮤지컬이 ‘오작교’
    • 입력 2016-01-01 11:07:07
    • 수정2016-01-01 14:58:57
    연합뉴스
새해 벽두 대형 아이돌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룹 JYJ의 김준수(29)와 걸그룹 EXID의 하니(24)가 지난여름 처음 만난 뒤 호감을 갖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 인터넷 매체가 두 사람의 교제설을 보도하자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느끼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도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지난해 '위아래' 이후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지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힘이 돼 준 사람이어서 자연스레 연인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맺어준 오작교는 뮤지컬 '데스노트'였다. 둘은 하니가 지난여름 김준수가 주인공인 '데스노트'를 관람하러 갔을 때 처음 만난 뒤 서로 연락을 하고 지내며 친분을 쌓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하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 암암리에 교제설이 퍼져나 오기도 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하니 씨가 '데스노트'를 보러 갔다가 김준수 씨를 처음 만났다"며 "이후 연락처를 교환하고 사석에서 만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둘 다 스케줄이 많고 주위 시선도 있어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아이돌 가수들이어서 서로 고충을 이해하고 성격도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형 팬덤을 이끄는 스타와 '핫'한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준수는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JYJ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는 물론 뮤지컬 스타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12년 데뷔한 하니는 이엑스아이디의 '위아래'가 크게 히트하며 주목받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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