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95만2천 명으로 전년보다 만9천 명, 2% 감소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 결과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은 4조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7만9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천 명 감소했고, 지급자와 지급액은 각각 32만2천명, 3천163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해고 등 사유로 실직했을 때 생활 안정과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돈입니다.
고용노동부 집계 결과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은 4조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7만9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천 명 감소했고, 지급자와 지급액은 각각 32만2천명, 3천163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해고 등 사유로 실직했을 때 생활 안정과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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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95만2천명…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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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13:24:44
지난해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95만2천 명으로 전년보다 만9천 명, 2% 감소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 결과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은 4조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7만9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천 명 감소했고, 지급자와 지급액은 각각 32만2천명, 3천163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해고 등 사유로 실직했을 때 생활 안정과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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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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