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아시아 1위의 첨단기술제품 수출국이 됐다고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인민망은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의 아시아 첨단기술제품 수출점유율은 지난 2014년 43.7%로 일본과 한국을 뛰어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점유율은 7.7%, 한국은 9.4%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고속열차와 드론, 스마트폰과 원자력 발전소 기술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유인우주선과 달 탐사 프로젝트 등에서도 중요한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민망은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의 아시아 첨단기술제품 수출점유율은 지난 2014년 43.7%로 일본과 한국을 뛰어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점유율은 7.7%, 한국은 9.4%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고속열차와 드론, 스마트폰과 원자력 발전소 기술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유인우주선과 달 탐사 프로젝트 등에서도 중요한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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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첨단기술제품 수출 아시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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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14:00:59
중국이 아시아 1위의 첨단기술제품 수출국이 됐다고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인민망은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의 아시아 첨단기술제품 수출점유율은 지난 2014년 43.7%로 일본과 한국을 뛰어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점유율은 7.7%, 한국은 9.4%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고속열차와 드론, 스마트폰과 원자력 발전소 기술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유인우주선과 달 탐사 프로젝트 등에서도 중요한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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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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