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첨단기술제품 수출 아시아 1위”

입력 2016.01.01 (14: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이 아시아 1위의 첨단기술제품 수출국이 됐다고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인민망은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의 아시아 첨단기술제품 수출점유율은 지난 2014년 43.7%로 일본과 한국을 뛰어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점유율은 7.7%, 한국은 9.4%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고속열차와 드론, 스마트폰과 원자력 발전소 기술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유인우주선과 달 탐사 프로젝트 등에서도 중요한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첨단기술제품 수출 아시아 1위”
    • 입력 2016-01-01 14:00:59
    국제
중국이 아시아 1위의 첨단기술제품 수출국이 됐다고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인민망은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의 아시아 첨단기술제품 수출점유율은 지난 2014년 43.7%로 일본과 한국을 뛰어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점유율은 7.7%, 한국은 9.4%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고속열차와 드론, 스마트폰과 원자력 발전소 기술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유인우주선과 달 탐사 프로젝트 등에서도 중요한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