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의 전가을이 국내 여자축구 선수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합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가을이 미국 여자 프로축구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가을은 계약기간이 아직 1년이 남아있어 임대형식으로 미국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전가을의 미국진출은 이르면 다음 주 초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가을이 미국 여자 프로축구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가을은 계약기간이 아직 1년이 남아있어 임대형식으로 미국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전가을의 미국진출은 이르면 다음 주 초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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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가을, 여자선수 최초로 미국무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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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15:00:32
여자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의 전가을이 국내 여자축구 선수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합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가을이 미국 여자 프로축구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가을은 계약기간이 아직 1년이 남아있어 임대형식으로 미국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전가을의 미국진출은 이르면 다음 주 초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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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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