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탄천 둔치의 모든 공중화장실에 위험을 알리는 방범 비상벨과 경광등이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오는 3월까지 탄천 둔치를 찾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3곳의 공중 여자화장실 내·외부에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해 12월에 성남 탄천 정자물놀이장과 수진쉼터, 하탑교, 디자인센터 등 9곳의 공중화장실에는 방범 비상벨 설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성남시는 오는 3월까지 탄천 둔치를 찾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3곳의 공중 여자화장실 내·외부에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해 12월에 성남 탄천 정자물놀이장과 수진쉼터, 하탑교, 디자인센터 등 9곳의 공중화장실에는 방범 비상벨 설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남 탄천 둔치 공중화장실 비상벨·경광등 설치
-
- 입력 2016-01-01 16:40:26
경기도 성남시 탄천 둔치의 모든 공중화장실에 위험을 알리는 방범 비상벨과 경광등이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오는 3월까지 탄천 둔치를 찾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3곳의 공중 여자화장실 내·외부에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해 12월에 성남 탄천 정자물놀이장과 수진쉼터, 하탑교, 디자인센터 등 9곳의 공중화장실에는 방범 비상벨 설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