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탄천 둔치 공중화장실 비상벨·경광등 설치

입력 2016.01.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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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탄천 둔치의 모든 공중화장실에 위험을 알리는 방범 비상벨과 경광등이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오는 3월까지 탄천 둔치를 찾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3곳의 공중 여자화장실 내·외부에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해 12월에 성남 탄천 정자물놀이장과 수진쉼터, 하탑교, 디자인센터 등 9곳의 공중화장실에는 방범 비상벨 설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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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탄천 둔치 공중화장실 비상벨·경광등 설치
    • 입력 2016-01-01 16:40:26
    사회
경기도 성남시 탄천 둔치의 모든 공중화장실에 위험을 알리는 방범 비상벨과 경광등이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오는 3월까지 탄천 둔치를 찾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3곳의 공중 여자화장실 내·외부에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해 12월에 성남 탄천 정자물놀이장과 수진쉼터, 하탑교, 디자인센터 등 9곳의 공중화장실에는 방범 비상벨 설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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