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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vs 트럼프…11월 ‘백악관 새 주인’ 결정
입력 2016.01.01 (21:23) 수정 2016.01.01 (22: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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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해에 미국은 대선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에선 힐러리 후보가, 공화당에선 트럼프 후보가 선두에 있는데요.

누가 미국의 새 대통령이 될지 우리에게도 큰 관심사입니다.

자세한 선거 판세와 일정 알아봅니다.

워싱턴 박유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녹취> 힐러리 클린턴(미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트럼프는 IS의 모집책입니다. IS는 트럼프가 이슬람을 모욕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대원들을 모집할 것입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 "여성 대통령, 상상이 됩니까? 언젠가 내가 여성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해도 힐러리는 안됩니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이미 서로를 견제하며 거센 비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여론조사를 보면 힐러리도 트럼프도 당 내에선 버거운 경쟁자가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처럼 비쳐집니다.

그러나 두 후보가 미국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당 내 경선의 첫 관문을 여유롭게 통과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한 달 뒤 민주당과 공화당의 첫 경선이 열리는 아이오와 주의 여론조사 결과는 전국 단위 조사와는 달리 혼전 양상입니다.

전례를 보면 아이오와에서 1위를 하는 후보에겐 자금과 언론의 조명이 집중돼 유리하게 경선을 치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오와 주에서 시작되는 당내 경선은, 주별로 계속 이어져 7월 하순에 여야의 대선 후보가 각각 결정됩니다.

두 달여의 공식 선거운동 끝에 11월 8일, 주별로 선거인단이 선출되면, 이곳 백악관의 새 주인이 결정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박유한입니다.
  • 힐러리 vs 트럼프…11월 ‘백악관 새 주인’ 결정
    • 입력 2016-01-01 21:26:28
    • 수정2016-01-01 22:42:39
    뉴스 9
<앵커 멘트>

새해에 미국은 대선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에선 힐러리 후보가, 공화당에선 트럼프 후보가 선두에 있는데요.

누가 미국의 새 대통령이 될지 우리에게도 큰 관심사입니다.

자세한 선거 판세와 일정 알아봅니다.

워싱턴 박유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녹취> 힐러리 클린턴(미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트럼프는 IS의 모집책입니다. IS는 트럼프가 이슬람을 모욕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대원들을 모집할 것입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 "여성 대통령, 상상이 됩니까? 언젠가 내가 여성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해도 힐러리는 안됩니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이미 서로를 견제하며 거센 비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여론조사를 보면 힐러리도 트럼프도 당 내에선 버거운 경쟁자가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처럼 비쳐집니다.

그러나 두 후보가 미국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당 내 경선의 첫 관문을 여유롭게 통과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한 달 뒤 민주당과 공화당의 첫 경선이 열리는 아이오와 주의 여론조사 결과는 전국 단위 조사와는 달리 혼전 양상입니다.

전례를 보면 아이오와에서 1위를 하는 후보에겐 자금과 언론의 조명이 집중돼 유리하게 경선을 치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오와 주에서 시작되는 당내 경선은, 주별로 계속 이어져 7월 하순에 여야의 대선 후보가 각각 결정됩니다.

두 달여의 공식 선거운동 끝에 11월 8일, 주별로 선거인단이 선출되면, 이곳 백악관의 새 주인이 결정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박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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