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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청년들의 창업 도전기
입력 2016.01.01 (21:32) 수정 2016.01.01 (22: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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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해에는 누구보다 우리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하는데요.

험난한 창업 전선에서 희망으로 도전 정신을 불태우고 있는 청년들을 홍성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기름을 넣으러 온 운전자에게 커피를 파는 청년이 있습니다.

<녹취> "맛있게 드세요."

천 3백만 원을 빌려 주유소 한 켠에 마련한 카페, 주문을 받고 원두를 내려 배달까지... 딱 2분 안에 끝내야 합니다.

<인터뷰> 김지원(주유소 내 커피숍 창업) : "마이너스일 때도 많았고요. 그리고 사실 돈이 벌려도 그걸 계속 매장에 재투자하고 "

메뉴판부터 장식까지 종이 박스를 이용한 간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합니다.

믿음으로 버틴 1년, 올핸 점포 확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원(주유소 내 커피숍 창업) : "이런 작은 시장에서 1등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희망을 가지고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점심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드론 제작에 여념이 없습니다.

설계부터 완제품이 나오기까지 성능 개선에 힘쓰지만 냉엄한 시장.

<녹취> 신재관(드론 제작 업체 창업) : "팔릴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시장은 거의 반응이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은 확고합니다.

<인터뷰> 신재관(드론 제작 업체 창업) :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아이디어를 내려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까 사실 걱정할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예비 창업자들의 공동 사무실, 저마다의 구상으로 사업 계획을 짜고..진지한 토론도 벌어집니다.

<녹취> "남들이 안 했던 거를 찾아야 되니까. (작년에 밥 먹는 걸 너무 많이해서)"

불투명한 미래, 고단한 현실에서도 청년들의 꿈은 자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고군분투”…청년들의 창업 도전기
    • 입력 2016-01-01 21:38:03
    • 수정2016-01-01 22:58:49
    뉴스 9
<앵커 멘트>

새해에는 누구보다 우리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하는데요.

험난한 창업 전선에서 희망으로 도전 정신을 불태우고 있는 청년들을 홍성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기름을 넣으러 온 운전자에게 커피를 파는 청년이 있습니다.

<녹취> "맛있게 드세요."

천 3백만 원을 빌려 주유소 한 켠에 마련한 카페, 주문을 받고 원두를 내려 배달까지... 딱 2분 안에 끝내야 합니다.

<인터뷰> 김지원(주유소 내 커피숍 창업) : "마이너스일 때도 많았고요. 그리고 사실 돈이 벌려도 그걸 계속 매장에 재투자하고 "

메뉴판부터 장식까지 종이 박스를 이용한 간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합니다.

믿음으로 버틴 1년, 올핸 점포 확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원(주유소 내 커피숍 창업) : "이런 작은 시장에서 1등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희망을 가지고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점심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드론 제작에 여념이 없습니다.

설계부터 완제품이 나오기까지 성능 개선에 힘쓰지만 냉엄한 시장.

<녹취> 신재관(드론 제작 업체 창업) : "팔릴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시장은 거의 반응이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은 확고합니다.

<인터뷰> 신재관(드론 제작 업체 창업) :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아이디어를 내려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까 사실 걱정할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예비 창업자들의 공동 사무실, 저마다의 구상으로 사업 계획을 짜고..진지한 토론도 벌어집니다.

<녹취> "남들이 안 했던 거를 찾아야 되니까. (작년에 밥 먹는 걸 너무 많이해서)"

불투명한 미래, 고단한 현실에서도 청년들의 꿈은 자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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