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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래차’ 개발 현장을 가다
입력 2016.01.01 (21:44) 수정 2016.01.02 (09: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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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온난화에 따른 세계적 환경 규제 강화는 친환경 미래차를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대별되는 이 분야는 마침 우리 기업들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친환경 미래차 개발현장을 황상무 앵커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현대자동차 연구소, 수소차 모형만 전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심재영(현대차 연료전지성능개발팀 책임연구원) : "종착역은 수소차일 겁니다. 전기차는 충전을 해야 하고 전기를 끌어와야 하지만 수소차는 직접 발전을 하기 때문에..."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미래 친환경차의 80%는 결국 수소차가 될 것이라 합니다.

<인터뷰> 김동훈(현대차 연료전지성능개발팀 책임연구원) : "수소 40킬로그램이 들어가는 거고요. 주행 거리는 500킬로미터 정도 됩니다. (아 500킬로 정도...)"

현대와 도요타에 이어 올해 혼다도 양산에 들어가 수소차 시장에도 경쟁이 본격화됩니다.

우리 기업이 만든 수소차는 이미 세계 시장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핵심, 배터리는 엘지화학이 세계 1위입니다.

비결은 월등한 기술력입니다.

<인터뷰> 심인용(LG화학 전지사업본부 상무) : "(다른 나라도 LG처럼 쌓는 방식으로 하지 왜 돌돌 마는 방식으로 합니까?) 15년 전에 저희가 처음으로 했고요. (특허도 내 놨습니까?) 특허도 돼 있고요."

세계 20여 개, 유수 자동차 회사가 고객입니다.

<인터뷰> 심인용(LG화학 전지사업본부 상무) :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수주 백만 대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계속적인 수주 확대와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친환경 미래차는 미래 성장 산업,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입니다.

이 분야를 우리 기업이 선도함으로써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됩니다.

KBS 뉴스 황상무입니다.
  • ‘친환경 미래차’ 개발 현장을 가다
    • 입력 2016-01-01 21:47:50
    • 수정2016-01-02 09:21:09
    뉴스 9
<앵커 멘트>

지구온난화에 따른 세계적 환경 규제 강화는 친환경 미래차를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대별되는 이 분야는 마침 우리 기업들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친환경 미래차 개발현장을 황상무 앵커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현대자동차 연구소, 수소차 모형만 전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심재영(현대차 연료전지성능개발팀 책임연구원) : "종착역은 수소차일 겁니다. 전기차는 충전을 해야 하고 전기를 끌어와야 하지만 수소차는 직접 발전을 하기 때문에..."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미래 친환경차의 80%는 결국 수소차가 될 것이라 합니다.

<인터뷰> 김동훈(현대차 연료전지성능개발팀 책임연구원) : "수소 40킬로그램이 들어가는 거고요. 주행 거리는 500킬로미터 정도 됩니다. (아 500킬로 정도...)"

현대와 도요타에 이어 올해 혼다도 양산에 들어가 수소차 시장에도 경쟁이 본격화됩니다.

우리 기업이 만든 수소차는 이미 세계 시장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핵심, 배터리는 엘지화학이 세계 1위입니다.

비결은 월등한 기술력입니다.

<인터뷰> 심인용(LG화학 전지사업본부 상무) : "(다른 나라도 LG처럼 쌓는 방식으로 하지 왜 돌돌 마는 방식으로 합니까?) 15년 전에 저희가 처음으로 했고요. (특허도 내 놨습니까?) 특허도 돼 있고요."

세계 20여 개, 유수 자동차 회사가 고객입니다.

<인터뷰> 심인용(LG화학 전지사업본부 상무) :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수주 백만 대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계속적인 수주 확대와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친환경 미래차는 미래 성장 산업,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입니다.

이 분야를 우리 기업이 선도함으로써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됩니다.

KBS 뉴스 황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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