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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신년 여론조사(경제사회분야)…“정부 역점분야는 경제활성화”
입력 2016.01.01 (23:09) 정치
KBS 신년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은 정부가 올해 가장 해주길 바라는 일로 경제활성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권 4년차인 박근혜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분야가 뭐냐는 질문에 경제활성화라고 답한 응답자가 34%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창출이 26.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복지확대가 10%, 노동개혁 9.1, 주거안정 7.6% 등이었습니다.

올해 경제 상황은 지난해보다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이 52.2%로 가장 많았으며,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2.1%,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2.9%에 그쳤습니다.

집값은 내릴 것이라는 답변은 36.6%로 오를 것이란 답변 24.9%보다 많았습니다.

향후 남북 관계는 62.4%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은 20.6,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0.6%였습니다.

사법시험 존폐 논란과 관련해선 존치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53.5%로, '폐지' 16.8, '연기' 13.6%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간 유무선 전화로 실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조사 결과는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년 특집 여론조사 결과집계표 [PDF]
  • KBS신년 여론조사(경제사회분야)…“정부 역점분야는 경제활성화”
    • 입력 2016-01-01 23:09:01
    정치
KBS 신년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은 정부가 올해 가장 해주길 바라는 일로 경제활성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권 4년차인 박근혜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분야가 뭐냐는 질문에 경제활성화라고 답한 응답자가 34%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창출이 26.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복지확대가 10%, 노동개혁 9.1, 주거안정 7.6% 등이었습니다.

올해 경제 상황은 지난해보다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이 52.2%로 가장 많았으며,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2.1%,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2.9%에 그쳤습니다.

집값은 내릴 것이라는 답변은 36.6%로 오를 것이란 답변 24.9%보다 많았습니다.

향후 남북 관계는 62.4%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은 20.6,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0.6%였습니다.

사법시험 존폐 논란과 관련해선 존치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53.5%로, '폐지' 16.8, '연기' 13.6%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간 유무선 전화로 실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조사 결과는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년 특집 여론조사 결과집계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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