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구슬 안에 담긴 ‘브리즈번’ 연말 풍경
입력 2016.01.02 (06:43)
수정 2016.01.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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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슬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 장식과 분주하게 오가는 행인들로 불야성을 이루는 도심 거리!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른 호주 대도시 '브리즈번'입니다.
한 사진작가가 유리구슬을 통해 보이는 브리즈번의 야경과 주요 명소를 카메라로 촬영해 동화 속 소인국처럼 독특하게 연출했는데요.
투명 구슬 안에 담긴 것처럼 작고 아기자기하게 변신한 호주 브리즈번!
이렇게 색다른 풍경도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른 호주 대도시 '브리즈번'입니다.
한 사진작가가 유리구슬을 통해 보이는 브리즈번의 야경과 주요 명소를 카메라로 촬영해 동화 속 소인국처럼 독특하게 연출했는데요.
투명 구슬 안에 담긴 것처럼 작고 아기자기하게 변신한 호주 브리즈번!
이렇게 색다른 풍경도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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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구슬 안에 담긴 ‘브리즈번’ 연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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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2 06:51:16
- 수정2016-01-02 07:41:10
![](/data/news/2016/01/02/3208505_300.jpg)
작은 구슬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 장식과 분주하게 오가는 행인들로 불야성을 이루는 도심 거리!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른 호주 대도시 '브리즈번'입니다.
한 사진작가가 유리구슬을 통해 보이는 브리즈번의 야경과 주요 명소를 카메라로 촬영해 동화 속 소인국처럼 독특하게 연출했는데요.
투명 구슬 안에 담긴 것처럼 작고 아기자기하게 변신한 호주 브리즈번!
이렇게 색다른 풍경도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른 호주 대도시 '브리즈번'입니다.
한 사진작가가 유리구슬을 통해 보이는 브리즈번의 야경과 주요 명소를 카메라로 촬영해 동화 속 소인국처럼 독특하게 연출했는데요.
투명 구슬 안에 담긴 것처럼 작고 아기자기하게 변신한 호주 브리즈번!
이렇게 색다른 풍경도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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