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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면돌파 의지…安, 신당 창당 작업 가속도
입력 2016.01.04 (06:02) 수정 2016.01.04 (07: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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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잇딴 탈당 사태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을 젊고 새롭게 만들겠다면서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세 규합에 나서며 신당 창당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표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에 이은 두 번째 외부인사 영입으로 벤처 게임업체 대표 김병관 씨를 발표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이력과 비슷한 IT 업계의 성공한 벤처 사업가입니다.

또 탈당한 유성엽 의원의 지역구인 전북 정읍이 고향이어서 신당 견제를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새로운 인물로 탈당 의원들, 신당 세력과 정면승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탈당을 해서 비게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물갈이하고"

안철수 의원은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합니다.

일부 호남 의원들이 탈당 여부에 대한 고심을 이어가고 있어 이 여사의 응대가 주목됩니다.

안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함께했던 윤여준 전 장관, 김성식 전 의원과도 만나며 세력 규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창당 발기인 대회에선 전현직 의원을 비롯한 천명 가까운 인원으로 세를 과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대철 고문 등은 이번 주, 권노갑 고문을 비롯한 동교동계는 다음주쯤 탈당할 것으로 관측돼 범신당 세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文, 정면돌파 의지…安, 신당 창당 작업 가속도
    • 입력 2016-01-04 06:03:11
    • 수정2016-01-04 07:31:0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잇딴 탈당 사태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을 젊고 새롭게 만들겠다면서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세 규합에 나서며 신당 창당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표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에 이은 두 번째 외부인사 영입으로 벤처 게임업체 대표 김병관 씨를 발표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이력과 비슷한 IT 업계의 성공한 벤처 사업가입니다.

또 탈당한 유성엽 의원의 지역구인 전북 정읍이 고향이어서 신당 견제를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새로운 인물로 탈당 의원들, 신당 세력과 정면승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탈당을 해서 비게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물갈이하고"

안철수 의원은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합니다.

일부 호남 의원들이 탈당 여부에 대한 고심을 이어가고 있어 이 여사의 응대가 주목됩니다.

안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함께했던 윤여준 전 장관, 김성식 전 의원과도 만나며 세력 규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창당 발기인 대회에선 전현직 의원을 비롯한 천명 가까운 인원으로 세를 과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대철 고문 등은 이번 주, 권노갑 고문을 비롯한 동교동계는 다음주쯤 탈당할 것으로 관측돼 범신당 세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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