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연예계 스타들의 새해 인사

입력 2016.01.04 (07:31) 수정 2016.01.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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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6년 첫 월요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광장>입니다.

새해를 맞아 주변 분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 주고받으셨나요?

신년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도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먼저 새해 첫날, 열애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 그룹 EXID 하니인데요.

하니는 SNS를 통해 새해 인사와 각오를 남겼고요.

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정 씨는 단아한 한복 차림의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신년 인사를 남긴 가운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둔 정우성 씨는 자필 편지로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영화 '오빠 생각'팀도 포스터에 직접 쓴 메시지로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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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연예광장] 연예계 스타들의 새해 인사
    • 입력 2016-01-04 07:37:52
    • 수정2016-01-04 08:14:49
    뉴스광장
<앵커 멘트>

2016년 첫 월요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광장>입니다.

새해를 맞아 주변 분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 주고받으셨나요?

신년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도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먼저 새해 첫날, 열애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 그룹 EXID 하니인데요.

하니는 SNS를 통해 새해 인사와 각오를 남겼고요.

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정 씨는 단아한 한복 차림의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신년 인사를 남긴 가운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둔 정우성 씨는 자필 편지로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영화 '오빠 생각'팀도 포스터에 직접 쓴 메시지로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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