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리암 니슨,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차 이달 내한

입력 2016.01.04 (07:32) 수정 2016.01.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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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촬영을 위해 이달 한국을 방문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 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특수부대원들의 전투와 희생을 그린 작품인데요.

지난해 리암 니슨은 맥아더 장군 역으로 한국영화에 첫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영화 제작사 측은 "리암 니슨이 이달 방한해 첫 촬영에 나서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지난달 4일 촬영을 시작한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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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04 0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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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촬영을 위해 이달 한국을 방문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 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특수부대원들의 전투와 희생을 그린 작품인데요.

지난해 리암 니슨은 맥아더 장군 역으로 한국영화에 첫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영화 제작사 측은 "리암 니슨이 이달 방한해 첫 촬영에 나서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지난달 4일 촬영을 시작한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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