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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응급실 간호사 수 부풀려 수십억 원 챙긴 한강성심병원 적발
입력 2016.01.04 (08:54) 수정 2016.01.04 (10:31) 사회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수를 부풀려 수십억 원의 건강보험공단 지원금을 챙긴 대형 병원이 적발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최근 3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응급의료센터의 전문간호인력을 실제보다 부풀려 신고한 뒤 건강 보험에서 지급되는 응급의료관리료를 수십억 원 가량 더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한강성심병원은 2013년부터 다른 병동에 근무하는 인력을 실제 응급의료센터에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인력을 두배 가량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 규정상 응급의료센터의 전문간호인력이 많을 수록 응급의료 관리료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건보공단, 응급실 간호사 수 부풀려 수십억 원 챙긴 한강성심병원 적발
    • 입력 2016-01-04 08:54:43
    • 수정2016-01-04 10:31:07
    사회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수를 부풀려 수십억 원의 건강보험공단 지원금을 챙긴 대형 병원이 적발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최근 3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응급의료센터의 전문간호인력을 실제보다 부풀려 신고한 뒤 건강 보험에서 지급되는 응급의료관리료를 수십억 원 가량 더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한강성심병원은 2013년부터 다른 병동에 근무하는 인력을 실제 응급의료센터에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인력을 두배 가량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 규정상 응급의료센터의 전문간호인력이 많을 수록 응급의료 관리료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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