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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북핵 등 민감현안 도맡는 조직 신설”
입력 2016.01.04 (10:17) 국제
중국 외교부가 북한 핵 문제 등 아시아 접경국과의 중요 과제를 도맡아 처리하는 부서를 설립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가을까지 한반도와 일본 담당 부서를 통합해 동북아과를 설립하는 등 기구를 개편하면서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현안 대응 조직인 중대 프로젝트과, 중국명 중대전항처를 신설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시진핑 지도부의 의중을 반영하는 이 조직은 북한 핵 문제와 함께 미얀마,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문제 등을 담당합니다.

특히 이 조직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중국 주도로 북한의 핵 개발 동결 등을 실현하기 위한 정보 수집, 각국과의 조율 등을 맡고 있다고 도쿄신문은 소개했습니다.
  • “中 외교부, 북핵 등 민감현안 도맡는 조직 신설”
    • 입력 2016-01-04 10:17:06
    국제
중국 외교부가 북한 핵 문제 등 아시아 접경국과의 중요 과제를 도맡아 처리하는 부서를 설립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가을까지 한반도와 일본 담당 부서를 통합해 동북아과를 설립하는 등 기구를 개편하면서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현안 대응 조직인 중대 프로젝트과, 중국명 중대전항처를 신설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시진핑 지도부의 의중을 반영하는 이 조직은 북한 핵 문제와 함께 미얀마,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문제 등을 담당합니다.

특히 이 조직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중국 주도로 북한의 핵 개발 동결 등을 실현하기 위한 정보 수집, 각국과의 조율 등을 맡고 있다고 도쿄신문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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