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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7월 참의원 선거 통해 평화헌법 개정 호소
입력 2016.01.04 (10:46) 수정 2016.01.04 (10:55) 국제
아베 일본 총리는 오늘 오전 총리 관저에서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참의원 선거를 통해 전쟁과 군대 보유를 금지하고 있는 평화헌법 개정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올 3월 집단적 자위권 확보와 함께 자위대의 해외 파병을 규정한 '안보 법안'이 시행되는 것과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 논의를 심화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외교에서는 올해 동북아시아의 한-중-일 3국간에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한-일 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 日 아베, 7월 참의원 선거 통해 평화헌법 개정 호소
    • 입력 2016-01-04 10:46:44
    • 수정2016-01-04 10:55:19
    국제
아베 일본 총리는 오늘 오전 총리 관저에서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참의원 선거를 통해 전쟁과 군대 보유를 금지하고 있는 평화헌법 개정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올 3월 집단적 자위권 확보와 함께 자위대의 해외 파병을 규정한 '안보 법안'이 시행되는 것과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 논의를 심화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외교에서는 올해 동북아시아의 한-중-일 3국간에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한-일 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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