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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安 탈당…야권 재편 가속화
박지원 “이번주 논의해보고 거취 결정할 것”
입력 2016.01.04 (14:55) 정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번주 논의를 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역구인 목포 시민 80~90%가 탈당을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선배들의 의견과 전국에 있는 김대중 세력과 논의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또 열흘 전쯤 광주 전남 지역 의원 5명과 의견을 교환했고 지난주에는 전북 수도권 의원과 의견을 나눴다며 결정을 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권노갑 고문 등 동교동계 탈당 움직임에 대해서는 현실 정치에 나와있는 입장에서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함께 움직이고 리드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영선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서는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렇게 쉽게 결단을 내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기분을 받았다고 박 전 원내대표는 밝혔습니다.
  • 박지원 “이번주 논의해보고 거취 결정할 것”
    • 입력 2016-01-04 14:55:09
    정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번주 논의를 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역구인 목포 시민 80~90%가 탈당을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선배들의 의견과 전국에 있는 김대중 세력과 논의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또 열흘 전쯤 광주 전남 지역 의원 5명과 의견을 교환했고 지난주에는 전북 수도권 의원과 의견을 나눴다며 결정을 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권노갑 고문 등 동교동계 탈당 움직임에 대해서는 현실 정치에 나와있는 입장에서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함께 움직이고 리드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영선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서는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렇게 쉽게 결단을 내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기분을 받았다고 박 전 원내대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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