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오는 5월, 7차 노동당 대회를 '역사적인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각 분야에 준비를 독려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7차 당대회를 최전성기로 빛내기 위해 경제 분야는 물론 과학과 교육, 체육 등 모든 문화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당 대회를 위한 구체적인 임무가 제시됐다며 그에 맞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김 제1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력과 금속공업 등을 비롯해 농업과 축산, 수산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7차 당대회를 최전성기로 빛내기 위해 경제 분야는 물론 과학과 교육, 체육 등 모든 문화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당 대회를 위한 구체적인 임무가 제시됐다며 그에 맞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김 제1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력과 금속공업 등을 비롯해 농업과 축산, 수산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노동신문, 7차 당대회 독려…“역사적 분수령으로”
-
- 입력 2016-01-04 15:55:16
북한 노동신문은 오는 5월, 7차 노동당 대회를 '역사적인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각 분야에 준비를 독려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7차 당대회를 최전성기로 빛내기 위해 경제 분야는 물론 과학과 교육, 체육 등 모든 문화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당 대회를 위한 구체적인 임무가 제시됐다며 그에 맞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김 제1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력과 금속공업 등을 비롯해 농업과 축산, 수산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강나루 기자 naru@kbs.co.kr
강나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