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당국, 공인회계사 주식 보유 전수조사

입력 2016.01.04 (16:00) 수정 2016.01.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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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만 명에 이르는 모든 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주식 보유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이달까지 자료를 취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부적절한 주식 보유가 적발된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회계사회에 징계를 요구하거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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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당국, 공인회계사 주식 보유 전수조사
    • 입력 2016-01-04 16:03:34
    • 수정2016-01-04 16:09:13
    오늘의 경제
금융감독원은 만 명에 이르는 모든 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주식 보유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이달까지 자료를 취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부적절한 주식 보유가 적발된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회계사회에 징계를 요구하거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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