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석회석광산서 5톤 바위 떨어져…1명 중상
입력 2016.01.04 (16:21)
수정 2016.01.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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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의 한 석회석 광산에서 채굴작업 중이던 굴착기 위로 5톤 정도의 바위 2개가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굴삭기 기사인 삼척시 교동 45살 김모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원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굴삭기 기사인 삼척시 교동 45살 김모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원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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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석회석광산서 5톤 바위 떨어져…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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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6:21:46
- 수정2016-01-04 16:25:11
오늘 오후 2시쯤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의 한 석회석 광산에서 채굴작업 중이던 굴착기 위로 5톤 정도의 바위 2개가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굴삭기 기사인 삼척시 교동 45살 김모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원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굴삭기 기사인 삼척시 교동 45살 김모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원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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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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