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심야 시간 셀프 세차장과 빨래방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 대전시 원내동의 한 빨래방에 설치된 동전 통을 망치로 부숴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대전지역 빨래방과 셀프 세차장 18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 대전시 원내동의 한 빨래방에 설치된 동전 통을 망치로 부숴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대전지역 빨래방과 셀프 세차장 18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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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빨래방·세차장 상습 털이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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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6:22:22
대전 대덕경찰서는 심야 시간 셀프 세차장과 빨래방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 대전시 원내동의 한 빨래방에 설치된 동전 통을 망치로 부숴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대전지역 빨래방과 셀프 세차장 18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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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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