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계 7개 단체가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이 임시국회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직권상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 공동 성명서를 내고 우리 경제가 저성장 고리를 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노동개혁 5법의 조속한 입법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경제 7개 단체들은 우리 경제가 구조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성장 한계에 부딪힌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느냐 과거 일본처럼 심각한 침체를 겪을 것이냐를 좌우할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 공동 성명서를 내고 우리 경제가 저성장 고리를 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노동개혁 5법의 조속한 입법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경제 7개 단체들은 우리 경제가 구조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성장 한계에 부딪힌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느냐 과거 일본처럼 심각한 침체를 겪을 것이냐를 좌우할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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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7단체 “경제활성화·노동개혁법 직권상정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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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6:24:29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계 7개 단체가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이 임시국회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직권상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 공동 성명서를 내고 우리 경제가 저성장 고리를 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노동개혁 5법의 조속한 입법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경제 7개 단체들은 우리 경제가 구조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성장 한계에 부딪힌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느냐 과거 일본처럼 심각한 침체를 겪을 것이냐를 좌우할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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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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