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변화·개혁 이루지 못하면 어려움 못 벗어나”
입력 2016.01.04 (17:02)
수정 2016.01.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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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변화와 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국가적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 5부 요인 등을 초청한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가 혁신의 과제들은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절박감이 생긴다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불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 5부 요인 등을 초청한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가 혁신의 과제들은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절박감이 생긴다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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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변화·개혁 이루지 못하면 어려움 못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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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7:04:44
- 수정2016-01-04 17:29:10
박근혜 대통령은 변화와 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국가적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 5부 요인 등을 초청한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가 혁신의 과제들은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절박감이 생긴다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불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 5부 요인 등을 초청한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가 혁신의 과제들은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절박감이 생긴다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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