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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동부 6.7 강진…최소 6명 사망 외
입력 2016.01.04 (17:57) 수정 2016.01.04 (18:5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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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부 임팔 부근에서 오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임팔에서 29㎞ 떨어진 곳으로 진원은 지하 55㎞ 깊이입니다.

인구 27만의 임팔 시내에는 신축중인 6층 건물을 비롯해 여러 채의 건물이 무너지거나 벽과 계단, 지붕 등이 부서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증시 폭락…서킷 브레이커 발동

새해 첫 거래일인 오늘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장 마감까지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상하이 지수는 개장 13분 만에 지수가 폭락하자 서킷 브레이크가 발동돼 거래가 중지됐고, 다시 개장 했지만 또다시 폭락해 장 마감까지 거래가 완전히 중단됐습니다.

선전 증시도 지수가 8.19% 떨어져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새로 시행된 중국의 서킷 브레이커 제도는 CSI 300지수가 5% 이상 등락하면 거래가 15분간 중단되며, 7% 이상 등락할 경우 당일 이후 거래가 완전 중단됩니다.

中, 인공섬 시험비행…주변국 강력 반발

3㎞의 활주로와 헬리콥터 이.착륙장을 갖춘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의 중국 인공섬입니다.

주변국들과 영유권 분쟁이 한창인 이곳에서 중국이 처음으로 비행기 시범 운항을 실시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불법 비행장에서 시험 비행을 한 것은 주권을 침해한 것라며 강력 반발했고 미 국무부도 남중국해의 긴장을 높일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중국은 비행장 시설이 민간항공 기준을 충족하는지 시험한 것이라면서 이는 중국의 주권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벨기에 원전, 재가동 뒤 잇따라 멈춰

벨기에에서 노후 원자로가 재 가동 후 잇따라 멈춰서고 있습니다.

'둘'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호기가 재가동 사흘 만에 자동으로 멈춘겁니다.

지난달에도 둘 3호기가 재가동 나흘만에, 티앙주 원자력발전소의 2호기는 일주일도 안돼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렇게 40년에 근접하거나 넘은 노후 원자로의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정부는 가동 시한을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환경단체를 비롯해 원전 폐기 정책을 추진 중인 주변국 독일은 벨기에 당국에 원자로 재가동에 신중을 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국 스파이?…IS 5명 처형 영상 공개

IS가 영국의 스파이라며 5명의 남성을 시라아 락까에서 처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이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영국에 넘겼다는 자백을 받았다며 IS는 처형을 실행했는데요.

공개된 동영상에서 붙잡힌 남성들은 락까와 리비아 벵가지 출신으로 도로포장 인부, 에어컨 기술자, 가게 소유주라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대외첩보기관 MI-5는 처형 동영상 공개가 영국의 시리아 공습 참여 결정에 대한 IS 선전전으로 보고있습니다.

英 특수부대, 라마디 탈환 결정적 역할

이런 가운데 영국 특수부대가 이라크의 라마디 탈환 작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특수부대는 항공기나 장갑차량 등에 사용하는 살상력이 강력한 50구경의 바렛 대물- 저격총을 이용해 이라크 라마디에서 IS 간부들을 저격했고, 이때문에 지휘부를 잃은 IS가 서둘러 퇴각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가 전했습니다.

영국 SAS 소속 저격수는 1km 밖에서 IS 지휘소의 25cm 두께 벽을 뚫고 간부 3명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中 비판 책 판매자 5명 실종

홍콩에서 중국에 비판적인 서적을 판매하는 서점 관계자들이 잇따라 실종되면서 이들이 납치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습니다.

두 달 새 다섯 명이 실종됐기 때문인데 모두 중국을 비판하는 금기 서적을 판매한 홍콩 서점 관계자라고 현지 언론은 밝혔습니다.

홍콩 베이징 연락사무소 앞에서는 계속되는 의문의 실종에 약 60명의 시민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녹취> 앨버트 호(민주당 의원)

홍콩 정부는 조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신임 시장, 취임 하루 만에 피살

범죄와의 전쟁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멕시코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 기셀라 모타.

그러나 취임 단 하루 만에 자택에서 무장 괴한 4명의 총격으로 피살됐습니다.

멕시코 검찰은 용의자 두 명을 붙잡았지만 이들의 정체와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모타 시장의 갑작스런 죽음을 애도하는 움직임이 멕시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집중하다 ‘익사’

중국 원저우시의 강가입니다.

한 여성이 강 쪽을 향해 걸어가는데요.

순간 발을 헛디디며 강에 빠지고 맙니다.

20대 여성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다가 물에 빠진겁니다.

이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마트폰에 몰두한 탓에 갖가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튬 배터리 먹은 2살 여아 사망

휴대전화 뿐 아닙니다.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 배터리와 관련된 영유아 사망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작고 동그란 동전모양의 리튬 배터리를 입에 넣고 삼킨 2살 배기 아이가 영국에서 심각한 내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가족들은 아이가 갑자기 창백해지더니 피를 토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족들은 이같은 사고를 막기위해선 이런 배터리를 집에서 모두 없애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무서운 런던 집세…하원 의원도 보트살이

치솟는 런던 집 값에 트럭에서 생활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출.퇴근까지 하는 영국인들.

이번엔 비싼 집세를 감당못해 보트에서 숙박하는 영국 하원 의원이 화제입니다.

보트에서 사는 집권당 하원 의원 조니 머셔 입니다.

끝 모르고 오르는 집값 때문에 월세를 낼 엄두가 나지 않자, 런던의 한 호수에 이렇게 자신의 보트를 끌고 와 난방도 안 되고, 욕조도 없는 불편함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런던은 지난 한 해 집값이 12.2%나 치솟았습니다.

“한국 음주량…아시아 최고!”

전 세계 평균 15살 이상 사람들의 일년 음주량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짙은 파랑으로 칠해질 수록 알콜 섭취량이 많다는 의미인데요.

추위 때문에 마신다는 러시아, 물 대신 와인 등을 마신다는 유럽 사이에 이들 나라처럼 짙은 파란색이 선명한 곳, 아시아 대륙에 작은 파랑 점이 보이시나요.

바로 한국입니다.

술고래로 유명한 러시아는 일년에 155병의 와인 혹은 1500잔의 보드카를 마신다는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게 비슷한 알콜 섭취량을 보였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동부 6.7 강진…최소 6명 사망 외
    • 입력 2016-01-04 18:08:25
    • 수정2016-01-04 18:50:19
    글로벌24
인도 동북부 임팔 부근에서 오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임팔에서 29㎞ 떨어진 곳으로 진원은 지하 55㎞ 깊이입니다.

인구 27만의 임팔 시내에는 신축중인 6층 건물을 비롯해 여러 채의 건물이 무너지거나 벽과 계단, 지붕 등이 부서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증시 폭락…서킷 브레이커 발동

새해 첫 거래일인 오늘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장 마감까지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상하이 지수는 개장 13분 만에 지수가 폭락하자 서킷 브레이크가 발동돼 거래가 중지됐고, 다시 개장 했지만 또다시 폭락해 장 마감까지 거래가 완전히 중단됐습니다.

선전 증시도 지수가 8.19% 떨어져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새로 시행된 중국의 서킷 브레이커 제도는 CSI 300지수가 5% 이상 등락하면 거래가 15분간 중단되며, 7% 이상 등락할 경우 당일 이후 거래가 완전 중단됩니다.

中, 인공섬 시험비행…주변국 강력 반발

3㎞의 활주로와 헬리콥터 이.착륙장을 갖춘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의 중국 인공섬입니다.

주변국들과 영유권 분쟁이 한창인 이곳에서 중국이 처음으로 비행기 시범 운항을 실시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불법 비행장에서 시험 비행을 한 것은 주권을 침해한 것라며 강력 반발했고 미 국무부도 남중국해의 긴장을 높일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중국은 비행장 시설이 민간항공 기준을 충족하는지 시험한 것이라면서 이는 중국의 주권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벨기에 원전, 재가동 뒤 잇따라 멈춰

벨기에에서 노후 원자로가 재 가동 후 잇따라 멈춰서고 있습니다.

'둘'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호기가 재가동 사흘 만에 자동으로 멈춘겁니다.

지난달에도 둘 3호기가 재가동 나흘만에, 티앙주 원자력발전소의 2호기는 일주일도 안돼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렇게 40년에 근접하거나 넘은 노후 원자로의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정부는 가동 시한을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환경단체를 비롯해 원전 폐기 정책을 추진 중인 주변국 독일은 벨기에 당국에 원자로 재가동에 신중을 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국 스파이?…IS 5명 처형 영상 공개

IS가 영국의 스파이라며 5명의 남성을 시라아 락까에서 처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이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영국에 넘겼다는 자백을 받았다며 IS는 처형을 실행했는데요.

공개된 동영상에서 붙잡힌 남성들은 락까와 리비아 벵가지 출신으로 도로포장 인부, 에어컨 기술자, 가게 소유주라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대외첩보기관 MI-5는 처형 동영상 공개가 영국의 시리아 공습 참여 결정에 대한 IS 선전전으로 보고있습니다.

英 특수부대, 라마디 탈환 결정적 역할

이런 가운데 영국 특수부대가 이라크의 라마디 탈환 작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특수부대는 항공기나 장갑차량 등에 사용하는 살상력이 강력한 50구경의 바렛 대물- 저격총을 이용해 이라크 라마디에서 IS 간부들을 저격했고, 이때문에 지휘부를 잃은 IS가 서둘러 퇴각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가 전했습니다.

영국 SAS 소속 저격수는 1km 밖에서 IS 지휘소의 25cm 두께 벽을 뚫고 간부 3명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中 비판 책 판매자 5명 실종

홍콩에서 중국에 비판적인 서적을 판매하는 서점 관계자들이 잇따라 실종되면서 이들이 납치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습니다.

두 달 새 다섯 명이 실종됐기 때문인데 모두 중국을 비판하는 금기 서적을 판매한 홍콩 서점 관계자라고 현지 언론은 밝혔습니다.

홍콩 베이징 연락사무소 앞에서는 계속되는 의문의 실종에 약 60명의 시민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녹취> 앨버트 호(민주당 의원)

홍콩 정부는 조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신임 시장, 취임 하루 만에 피살

범죄와의 전쟁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멕시코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 기셀라 모타.

그러나 취임 단 하루 만에 자택에서 무장 괴한 4명의 총격으로 피살됐습니다.

멕시코 검찰은 용의자 두 명을 붙잡았지만 이들의 정체와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모타 시장의 갑작스런 죽음을 애도하는 움직임이 멕시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집중하다 ‘익사’

중국 원저우시의 강가입니다.

한 여성이 강 쪽을 향해 걸어가는데요.

순간 발을 헛디디며 강에 빠지고 맙니다.

20대 여성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다가 물에 빠진겁니다.

이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마트폰에 몰두한 탓에 갖가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튬 배터리 먹은 2살 여아 사망

휴대전화 뿐 아닙니다.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 배터리와 관련된 영유아 사망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작고 동그란 동전모양의 리튬 배터리를 입에 넣고 삼킨 2살 배기 아이가 영국에서 심각한 내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가족들은 아이가 갑자기 창백해지더니 피를 토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족들은 이같은 사고를 막기위해선 이런 배터리를 집에서 모두 없애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무서운 런던 집세…하원 의원도 보트살이

치솟는 런던 집 값에 트럭에서 생활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출.퇴근까지 하는 영국인들.

이번엔 비싼 집세를 감당못해 보트에서 숙박하는 영국 하원 의원이 화제입니다.

보트에서 사는 집권당 하원 의원 조니 머셔 입니다.

끝 모르고 오르는 집값 때문에 월세를 낼 엄두가 나지 않자, 런던의 한 호수에 이렇게 자신의 보트를 끌고 와 난방도 안 되고, 욕조도 없는 불편함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런던은 지난 한 해 집값이 12.2%나 치솟았습니다.

“한국 음주량…아시아 최고!”

전 세계 평균 15살 이상 사람들의 일년 음주량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짙은 파랑으로 칠해질 수록 알콜 섭취량이 많다는 의미인데요.

추위 때문에 마신다는 러시아, 물 대신 와인 등을 마신다는 유럽 사이에 이들 나라처럼 짙은 파란색이 선명한 곳, 아시아 대륙에 작은 파랑 점이 보이시나요.

바로 한국입니다.

술고래로 유명한 러시아는 일년에 155병의 와인 혹은 1500잔의 보드카를 마신다는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게 비슷한 알콜 섭취량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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