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서양국가의 첫 합작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가 어제 북한 TV에 처음 방영됐습니다,
이 영화는 지난 2012년 영국과 벨기에 출신의 두 감독이 북한 김광훈 감독과 함께 북한 배우들을 출연시켜 제작했습니다.
영화는 모두 80분 분량으로 북한 시골의 여성 광부가 평양에서 서커스 곡예사가 되는 꿈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지난 2012년 영국과 벨기에 출신의 두 감독이 북한 김광훈 감독과 함께 북한 배우들을 출연시켜 제작했습니다.
영화는 모두 80분 분량으로 북한 시골의 여성 광부가 평양에서 서커스 곡예사가 되는 꿈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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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TV, 서양과 첫 합작영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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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8:58:21
북한과 서양국가의 첫 합작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가 어제 북한 TV에 처음 방영됐습니다,
이 영화는 지난 2012년 영국과 벨기에 출신의 두 감독이 북한 김광훈 감독과 함께 북한 배우들을 출연시켜 제작했습니다.
영화는 모두 80분 분량으로 북한 시골의 여성 광부가 평양에서 서커스 곡예사가 되는 꿈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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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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