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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신년사 화두는 ‘혁신과 경쟁력’
입력 2016.01.04 (19:06) 수정 2016.01.04 (19:3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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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요 그룹들이 오늘 일제히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총수들은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다며 혁신과 경쟁력 확보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삼성그룹은 그룹 차원의 공식 시무식은 열지 않고 계열사별 시무식으로 대신했습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시무식에서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성장을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12만 대 많은 813만 대로 제시했습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혁신과 솔직함, 그리고 패기로 무장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산업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 회장은 그러면서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처럼 성장의 가능성을 봤다면 과감히 치고 나가 남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 재계 신년사 화두는 ‘혁신과 경쟁력’
    • 입력 2016-01-04 19:09:11
    • 수정2016-01-04 19:38:25
    뉴스 7
<앵커 멘트>

주요 그룹들이 오늘 일제히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총수들은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다며 혁신과 경쟁력 확보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삼성그룹은 그룹 차원의 공식 시무식은 열지 않고 계열사별 시무식으로 대신했습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시무식에서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성장을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12만 대 많은 813만 대로 제시했습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혁신과 솔직함, 그리고 패기로 무장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산업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 회장은 그러면서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처럼 성장의 가능성을 봤다면 과감히 치고 나가 남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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