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구팀, 만능 줄기세포 부작용 억제 신물질 검증
입력 2016.01.04 (19:23)
수정 2016.01.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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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만능줄기세포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신물질의 효과를 검증해 줄기세포 치료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서울대 강경선 교수 연구팀은 실험 결과 기형종양 발생을 줄이는 물질인 'STB-HO'(에스티비 에이치오)가 변종 줄기세포의 출현은 억제하고, 정상 세포와 면역세포는 활성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강경선 교수 연구팀은 실험 결과 기형종양 발생을 줄이는 물질인 'STB-HO'(에스티비 에이치오)가 변종 줄기세포의 출현은 억제하고, 정상 세포와 면역세포는 활성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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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연구팀, 만능 줄기세포 부작용 억제 신물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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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9:28:08
- 수정2016-01-04 19:38:31
국내 연구진이 만능줄기세포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신물질의 효과를 검증해 줄기세포 치료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서울대 강경선 교수 연구팀은 실험 결과 기형종양 발생을 줄이는 물질인 'STB-HO'(에스티비 에이치오)가 변종 줄기세포의 출현은 억제하고, 정상 세포와 면역세포는 활성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강경선 교수 연구팀은 실험 결과 기형종양 발생을 줄이는 물질인 'STB-HO'(에스티비 에이치오)가 변종 줄기세포의 출현은 억제하고, 정상 세포와 면역세포는 활성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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