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탁 아버지’ 만화가 이상무 씨 별세
입력 2016.01.04 (19:24)
수정 2016.01.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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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한국 만화의 인기 캐릭터였던 '독고탁'을 그린 만화가 이상무씨가 70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 화백은 어제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화백은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달려라 꼴찌' '다시 찾은 마운드'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독고탁의 아버지로 불려왔습니다.
이 화백은 어제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화백은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달려라 꼴찌' '다시 찾은 마운드'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독고탁의 아버지로 불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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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고탁 아버지’ 만화가 이상무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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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9:28:08
- 수정2016-01-04 19:38:31
1970~80년대 한국 만화의 인기 캐릭터였던 '독고탁'을 그린 만화가 이상무씨가 70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 화백은 어제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화백은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달려라 꼴찌' '다시 찾은 마운드'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독고탁의 아버지로 불려왔습니다.
이 화백은 어제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화백은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달려라 꼴찌' '다시 찾은 마운드'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독고탁의 아버지로 불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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