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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10년 뒤 먹고살 일 생각하면 두려워”
입력 2016.01.04 (23:04) 수정 2016.01.04 (23:5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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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해를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주요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10년 뒤 우리가 무엇으로 먹고 살지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 든다며, 미래를 위해 개혁과 혁신 과제들을 반드시 매듭짓자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5부요인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신년인사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개혁의 절박함을 호소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저는 10년 뒤 우리나라가 무엇으로 먹고살지, 우리 청년들이 어떤 일자리를 잡고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할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후손들을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면서 관련 법안 처리 등에 있어서 정치권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줘야 합니다."

<녹취> "새해에는 신바람나게 발로 뛰자는 뜻으로 새신발!"

정의화 국회의장은 위기 돌파를 위한 화합을 강조했으나 선거구 획정안을 제외한 쟁점 법안의 직권 상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거듭 전달했습니다.

법안 처리 등에 대한 여야간 힘겨루기 속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현 정부들어 처음으로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불참했습니다.

정부도 35년만에 바꾼 공무원 헌장을 첫 공개하면서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박 대통령 “10년 뒤 먹고살 일 생각하면 두려워”
    • 입력 2016-01-04 23:07:56
    • 수정2016-01-04 23:53:13
    뉴스라인
<앵커 멘트>

새해를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주요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10년 뒤 우리가 무엇으로 먹고 살지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 든다며, 미래를 위해 개혁과 혁신 과제들을 반드시 매듭짓자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5부요인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신년인사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개혁의 절박함을 호소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저는 10년 뒤 우리나라가 무엇으로 먹고살지, 우리 청년들이 어떤 일자리를 잡고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할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후손들을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면서 관련 법안 처리 등에 있어서 정치권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줘야 합니다."

<녹취> "새해에는 신바람나게 발로 뛰자는 뜻으로 새신발!"

정의화 국회의장은 위기 돌파를 위한 화합을 강조했으나 선거구 획정안을 제외한 쟁점 법안의 직권 상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거듭 전달했습니다.

법안 처리 등에 대한 여야간 힘겨루기 속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현 정부들어 처음으로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불참했습니다.

정부도 35년만에 바꾼 공무원 헌장을 첫 공개하면서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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