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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사우디 이란과 단교에 “깊은 우려”…유엔 특사 급파
입력 2016.01.05 (03:44) 국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스테판 두자리 사우디아라비아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두자릭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반 총장이 사우디 외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테헤란 주재 사우디 대사관이 군중의 공격을 받은 것은 통탄할 일이지만, 사우디의 이란과의 단교 선언에도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두자리 대변인은 또 반 총장이 전날에는 이란 외무장관과도 통화했다며 반 총장은 두 장관에게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피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한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들과 접촉해 냉정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 반기문, 사우디 이란과 단교에 “깊은 우려”…유엔 특사 급파
    • 입력 2016-01-05 03:44:27
    국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스테판 두자리 사우디아라비아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두자릭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반 총장이 사우디 외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테헤란 주재 사우디 대사관이 군중의 공격을 받은 것은 통탄할 일이지만, 사우디의 이란과의 단교 선언에도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두자리 대변인은 또 반 총장이 전날에는 이란 외무장관과도 통화했다며 반 총장은 두 장관에게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피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한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들과 접촉해 냉정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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