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부산의 골키퍼 이범영이 일본 프로축구 후쿠오카로 이적했습니다.
후쿠오카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 골키퍼 이범영이 후쿠오카로 완전 이적했다"며 "오는 23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범영은 2008년 부산에서 데뷔해 K리그 통산 149경기에서 197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범영은 "후쿠오카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열심히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후쿠오카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 골키퍼 이범영이 후쿠오카로 완전 이적했다"며 "오는 23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범영은 2008년 부산에서 데뷔해 K리그 통산 149경기에서 197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범영은 "후쿠오카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열심히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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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부산 이범영, 일본 후쿠오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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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05:54:43
프로축구 K리그 부산의 골키퍼 이범영이 일본 프로축구 후쿠오카로 이적했습니다.
후쿠오카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 골키퍼 이범영이 후쿠오카로 완전 이적했다"며 "오는 23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범영은 2008년 부산에서 데뷔해 K리그 통산 149경기에서 197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범영은 "후쿠오카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열심히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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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lea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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