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새해 첫 현지 지도로 포사격 참관
입력 2016.01.05 (09:43)
수정 2016.01.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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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 '대연합 부대' 의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번 참관은 김 위원장의 새해 첫 군 현지지도 활동입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포사격의 명중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도 방어대의 영웅 포병들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포사격 경기 참관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 북한군 수뇌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번 참관은 김 위원장의 새해 첫 군 현지지도 활동입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포사격의 명중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도 방어대의 영웅 포병들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포사격 경기 참관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 북한군 수뇌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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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새해 첫 현지 지도로 포사격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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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09:43:54
- 수정2016-01-05 10:06:32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 '대연합 부대' 의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번 참관은 김 위원장의 새해 첫 군 현지지도 활동입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포사격의 명중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도 방어대의 영웅 포병들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포사격 경기 참관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 북한군 수뇌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번 참관은 김 위원장의 새해 첫 군 현지지도 활동입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포사격의 명중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도 방어대의 영웅 포병들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포사격 경기 참관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 북한군 수뇌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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