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직접 매립하는 생활폐기물을 제로화 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소각시설 확대 등을 통해 하루 처리 용량을 현재 840톤에서 930톤까지 늘리고, 재활용 분리수거량도 50톤 확대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또, 지역별로 생활 폐기물 배출량을 할당해 목표를 달성할 경우 쓰레기 반입수수료를 지원하고, 초과할 경우에는 가산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난 2014년 기준, 직접 매립되는 인천지역의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145톤에 달합니다.
인천시는 소각시설 확대 등을 통해 하루 처리 용량을 현재 840톤에서 930톤까지 늘리고, 재활용 분리수거량도 50톤 확대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또, 지역별로 생활 폐기물 배출량을 할당해 목표를 달성할 경우 쓰레기 반입수수료를 지원하고, 초과할 경우에는 가산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난 2014년 기준, 직접 매립되는 인천지역의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145톤에 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시, 직접 매립 생활폐기물 ‘제로화’ 추진
-
- 입력 2016-01-05 11:09:57
인천시가 직접 매립하는 생활폐기물을 제로화 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소각시설 확대 등을 통해 하루 처리 용량을 현재 840톤에서 930톤까지 늘리고, 재활용 분리수거량도 50톤 확대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또, 지역별로 생활 폐기물 배출량을 할당해 목표를 달성할 경우 쓰레기 반입수수료를 지원하고, 초과할 경우에는 가산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난 2014년 기준, 직접 매립되는 인천지역의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145톤에 달합니다.
-
-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임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