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영화세트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01.05 (13:59)
수정 2016.01.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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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영화촬영 세트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최근 촬영을 마치고 비어 있던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한 동이 모두 타 무너지면서 소방서 추산 9천8백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트장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촬영을 마치고 비어 있던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한 동이 모두 타 무너지면서 소방서 추산 9천8백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트장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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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영화세트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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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13:59:38
- 수정2016-01-05 16:26:12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영화촬영 세트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최근 촬영을 마치고 비어 있던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한 동이 모두 타 무너지면서 소방서 추산 9천8백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트장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촬영을 마치고 비어 있던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한 동이 모두 타 무너지면서 소방서 추산 9천8백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트장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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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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