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1.05 (20:22) 수정 2016.0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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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유기” “책임 전가”…학부모는 ‘분통’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은 직무유기라며 강력 대처하겠다고 나섰고, 지방 교육감들은 책임 전가라며 반발했습니다.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상품수지 흑자 천억 달러 돌파

지난해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수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상품수지 흑자를 기록한 이유, 자세히 알아봅니다.

월급 상납에 ‘열정페이’…‘갑질’ 또 논란

이목희 의원이 비서관 월급 일부를 되돌려 받은 것으로 드러났고, 김상민 의원은 비서에게 이른바 열정페이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의원 갑질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습니다.

경찰, ‘비살상 총기’ 개발 추진

경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총기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는 지적에 따라, 화력을 낮춘 비살상 총기 개발에 나섰습니다. 총기 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블랙박스도 내장됩니다.

‘의문의 실종’…어민들은 어디로?

고기잡이에 나섰던 어민 3명이 바다 한 가운데 어선만 남겨둔 채 사라졌습니다. 현장에서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해경은 이틀째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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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5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6-01-05 14:58:24
    • 수정2016-01-05 20:26:50
    뉴스 9 예고
“직무 유기” “책임 전가”…학부모는 ‘분통’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은 직무유기라며 강력 대처하겠다고 나섰고, 지방 교육감들은 책임 전가라며 반발했습니다.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상품수지 흑자 천억 달러 돌파

지난해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수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상품수지 흑자를 기록한 이유, 자세히 알아봅니다.

월급 상납에 ‘열정페이’…‘갑질’ 또 논란

이목희 의원이 비서관 월급 일부를 되돌려 받은 것으로 드러났고, 김상민 의원은 비서에게 이른바 열정페이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의원 갑질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습니다.

경찰, ‘비살상 총기’ 개발 추진

경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총기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는 지적에 따라, 화력을 낮춘 비살상 총기 개발에 나섰습니다. 총기 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블랙박스도 내장됩니다.

‘의문의 실종’…어민들은 어디로?

고기잡이에 나섰던 어민 3명이 바다 한 가운데 어선만 남겨둔 채 사라졌습니다. 현장에서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해경은 이틀째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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