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해 첫날 ‘달걀 봉변’ 포천 시장, 왜?
입력 2016.01.05 (18:15)
수정 2016.01.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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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현충탑을 참배하던 서장원 포천시장을 향해 달걀이 날아들었습니다. 달걀을 던진 사람은 한 시민단체 간부였는데요. '성추행 무마' 혐의로 10개월간 복역한 서 시장이 지난해 11월 업무에 복귀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이 남성은 "성추행범 물러가라"며 서 시장에게 달걀을 던졌지만, 시청 직원들 몸에 맞고 곧바로 저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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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새해 첫날 ‘달걀 봉변’ 포천 시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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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18:15:32
- 수정2016-01-05 18:16:05
지난 1일, 현충탑을 참배하던 서장원 포천시장을 향해 달걀이 날아들었습니다. 달걀을 던진 사람은 한 시민단체 간부였는데요. '성추행 무마' 혐의로 10개월간 복역한 서 시장이 지난해 11월 업무에 복귀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이 남성은 "성추행범 물러가라"며 서 시장에게 달걀을 던졌지만, 시청 직원들 몸에 맞고 곧바로 저지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성추행범 물러가라"며 서 시장에게 달걀을 던졌지만, 시청 직원들 몸에 맞고 곧바로 저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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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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